은퇴 자금
기간이 길어 위험자산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인출 개시 후에는 순서가 중요해집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수령 시기를 조합해 세금과 소득 공백을 함께 관리합니다.
Service 03
은퇴, 자녀 교육, 상속. 세 가지 목표는 시점도 금액도 다릅니다. 필요한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오늘 해야 할 일을 정합니다.
Backward Planning
"얼마를 모아야 하나"라는 질문은 답이 없습니다. 대신 "몇 살에 얼마가 필요한가"를 먼저 정하고, 그 시점에서 지금까지 거꾸로 내려옵니다.
이렇게 하면 매월 저축해야 할 금액과 감내해야 할 위험 수준이 동시에 결정됩니다. 숫자가 맞지 않으면 목표 시점을 늦추거나, 생활비 가정을 조정하거나, 납입액을 늘리는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합니다.
| 은퇴 자금 역산 예시 | 월 기준 |
|---|---|
| 희망 생활비 (현재 가치) | 350만원 |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 −120만원 |
| 퇴직연금 예상 수령액 | −60만원 |
| 개인연금 예상 수령액 | −40만원 |
| 월 부족분 | 130만원 |
| 은퇴 후 25년 기준 필요 원금 | 약 3억 9천만원 |
| 현재 은퇴 계좌 적립액 | −1억 2천만원 |
| 추가 필요 금액 | 약 2억 7천만원 |
※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물가상승률 2%, 운용수익률 4% 가정. 실제 수령액과 필요 원금은 개인별로 크게 달라집니다.
Life Stage
같은 금액이라도 30대의 1억과 60대의 1억은 쓰임이 다릅니다. 단계별로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수익률보다 납입액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비상자금을 확보한 뒤 연금계좌 한도를 채우고, 남는 금액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높입니다. 이 시기의 실수는 잦은 매매와 과도한 레버리지입니다.
자녀 교육비와 주거 비용이 겹칩니다. 목적별로 계좌를 분리하고, 교육 자금은 시점이 명확하므로 위험을 낮춰 운용합니다. 은퇴 계좌는 이 시기에도 계속 적립을 유지합니다.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짧아집니다. 주식 비중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생활비 3~5년치를 안전자산으로 옮깁니다. 상속·증여 계획이 있다면 이 시기에 실행 순서를 확정합니다.
연금 수령 순서, 인출 비율,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요건을 함께 봅니다. 인출은 수익이 난 자산부터, 세 부담이 낮은 계좌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hree Goals
세 목표는 성격이 다르므로 계좌와 운용 원칙도 분리합니다. 하나의 계좌로 모두 해결하려 하면 어느 것도 제때 되지 않습니다.
기간이 길어 위험자산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인출 개시 후에는 순서가 중요해집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수령 시기를 조합해 세금과 소득 공백을 함께 관리합니다.
사용 시점이 정해져 있어 그 날짜에 맞춰 위험을 낮춥니다. 입학 3년 전부터는 원금 변동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금액은 예적금과 단기채로 이동합니다.
세율보다 시기와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증여 재산의 종류, 공제 한도, 배우자·자녀 간 순서를 사전에 정리하고, 필요 시 세무 전문가 검토를 함께 진행합니다.
Scenarios
단일 가정으로 계획을 세우면 작은 변화에도 계획이 무너집니다. 보수적·기본·적극 세 가지를 함께 제시합니다.
| 구분 | 보수적 | 기본 | 적극적 |
|---|---|---|---|
| 기대 운용수익률 | 연 3.0% | 연 4.5% | 연 6.0% |
| 위험자산 비중 | 30% | 50% | 70% |
| 월 필요 납입액 | 약 155만원 | 약 120만원 | 약 95만원 |
| 최대 손실 구간 | −8% 내외 | −18% 내외 | −30% 내외 |
| 적합한 상황 | 소득 변동이 크거나 은퇴가 10년 이내 | 안정적 소득, 은퇴까지 15년 이상 | 젊은 연령, 손실 감내 가능, 장기 여유 |
※ 위 수치는 목표 금액 3억 9천만원, 은퇴까지 20년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기대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으며, 실제 결과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nheritance Check
상속과 증여는 세율만 보고 결정하면 대개 어긋납니다. 재산의 종류와 이전 순서, 그리고 남은 가족의 생활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상속 설계 상담현금·부동산·주식·법인 지분의 비중을 확인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이전 비용이 크게 다릅니다.
배우자·자녀·미성년자 공제와 10년 단위 합산 규정을 확인해 계획 가능한 범위를 계산합니다.
누구에게, 어떤 자산부터 넘길지 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전체 세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전 후 남는 현금흐름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자산은 줄고 생활비는 그대로인 경우가 흔합니다.
유언·신탁·보험 활용 여부를 정하고, 가족 간 합의 내용을 문서로 남깁니다.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