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01
자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바꾸는 일입니다. 목적과 시점이 다른 자산을 계층으로 나누고, 생활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구조를 다시 세웁니다.
Why Restructure
자산관리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수익률이 낮아서가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현금이 없어서 생깁니다. 부동산 비중이 높고 금융자산이 적은 구조는 자산이 많아 보여도 급한 지출 한 번에 계획이 무너집니다.
두 번째 실패는 만기 집중입니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어도 만기가 같은 달에 몰려 있으면 실제로는 한 곳에 집중된 것과 같습니다. 금리가 바뀌는 시점에 재투자 선택지가 없어지는 구조입니다.
세 번째는 세금을 모른 채 하는 매도입니다. 양도세, 건강보험료, 연금 수령 시기까지 함께 보지 않으면 같은 자산을 정리하고도 수익의 상당 부분을 비용으로 잃습니다.
자산 재구성은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손보는 작업입니다. 무엇을 살지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정리하고 어디에 둘지를 정합니다.
Four Layers
같은 돈이라도 쓰임이 다르면 담는 그릇도 달라야 합니다. 계층을 나누면 어디에 얼마를 둘지 판단이 쉬워집니다.
월 생활비의 6~12개월치를 예금·MMF·단기채로 둡니다. 수익보다 인출 가능성이 우선이며, 다른 계층과 섞지 않습니다.
5년 이상 쓰지 않을 자금으로 구성합니다. 감내 가능한 손실 한도 안에서 주식·채권·대체자산 비중을 정합니다.
연금저축·IRP·퇴직연금을 별도로 관리합니다. 세액공제 한도와 수령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운용 계획을 세웁니다.
거주용과 수익용을 구분합니다. 담보대출 만기, 임대 현금흐름, 처분 시 세금을 한 표에 정리해 판단 기준을 만듭니다.
Checklist
진단 단계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항목 중 일부입니다. 모든 항목은 리포트에 수치와 함께 기록됩니다.
| 자산 유형 | 핵심 점검 항목 | 흔한 문제 | 재구성 방향 |
|---|---|---|---|
| 부동산 | 담보대출 만기·금리 유형, 임대 수익률, 처분 시 양도세, 거주 안정성 | 만기 일시 상환 집중, 공실 발생 시 현금흐름 단절 | 만기 분산, 상환 방식 전환, 처분 순서 설계 |
| 예적금 | 만기 분포, 금리 유형(고정·변동), 예금자보호 한도, 중도해지 조건 | 동일 시점 만기 집중, 보호 한도 초과 예치 | 만기 사다리 구성, 기관·상품 분산 |
| 투자자산 | 자산군 비중, 지역·통화 분산, 보유 종목 수, 총보수, 손실 한도 | 특정 업종·테마 편중, 중복 보유, 잦은 매매 | 리스크 예산 기준 재배분, 중복 정리 |
| 연금·보험 | 납입 한도, 세액공제 활용도, 수령 개시 시점, 보장 공백 | 보장성 상품 과다, 연금 인출 순서 미정 | 납입 우선순위 정리, 인출 순서 설계 |
| 부채 | 금리 수준, 상환 방식, 담보·신용 구분, 총부채상환비율 | 고금리 신용대출 방치, 단기 차환 반복 | 고금리 우선 상환, 장기·고정금리 전환 검토 |
※ 점검 항목과 기준은 고객 상황에 따라 조정되며, 세무·법률 판단은 제휴 전문가 검토를 거칩니다.
Execution Order
순서를 바꾸면 세금과 기회비용이 함께 늘어납니다. 아래 순서는 진단 결과와 무관하게 지키는 기본 원칙입니다.
다른 어떤 작업보다 먼저 6개월치 생활비를 확보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기 전에는 투자 비중을 늘리지 않습니다.
상환 기대수익보다 금리가 높은 부채부터 줄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만기 일정을 함께 계산합니다.
연금계좌·ISA 등 세제 혜택 계좌의 한도를 먼저 채우고, 남는 자금을 일반 계좌로 운용합니다.
정해진 비중에 맞춰 분할 매수합니다. 한 번에 전액 집행하지 않고 3~6회에 나누어 진입합니다.
분기 리밸런싱 날짜와 연간 재진단 시점을 캘린더에 고정합니다. 점검 없는 배분은 유지되지 않습니다.
FAQ
사전 질문지와 60분 상담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